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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수지독송10

22. 無法可得分 第二十二 (법은 가히 얻을 것이 없음) 22. 無法可得分 第二十二 (법은 가히 얻을 것이 없음) 무법가득분 제이십이 須菩提白佛言수보리백불언 수보리가 부처님께 말씀드리기를, 世尊 佛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爲無所得耶 세존 불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위무소득야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 함은 얻은 바가 없음이 되는 것입니까?』 佛言 如是如是 須菩提 불언 여시여시 수보리 부처님께서 이르시기를, 『옳도다, 옳도다, 수보리야. 我於阿耨多羅三藐三菩提 乃至 無有少法可得아어아뇩다라삼먁삼보리 내지 무유소법가득 내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내지 조그마한 법도 가히 얻은 것이 없으니 是名 阿耨多羅三藐三菩提 시명 아뇩다라삼먁삼보리 그 이름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이니라.』 2020. 9. 25.
19. 法界通化分 第十九 (법계를 통화함) 19. 法界通化分 第十九 (법계를 통화함) 법계통화분 제십구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若有人 滿三千大千世界七寶로 수보리 어의운하 약유인 만삼천대천세계칠보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만일 어떤 사람이 삼천대천세계에 가득한 칠보를 以用布施하면 是人이 以是因緣으로 得福이 多不아 이용보시 시인 이시인연 득복 다부 가지고 보시한다면, 이 사람이 이 인연으로 받는 복이 많겠느냐?』 如是니다 世尊이시여 여시 세존 『그러하옵니다, 세존이시여. 此人은 以是因緣으로 得福이 甚多니다 차인 이시인연 득복 심다 이 사람이 이 인연으로 받는 복이 대단히 많겠습니다.』 須菩提 若福德有實 如來不說 得福德多 수보리 약복덕유실 여래불설 득복덕다 『수보리야, 만일 참으로 복덕이 있는 것이라면 여래께서 얻은 바 복덕이 많다고 말하지 않으시.. 2020. 7. 6.
18. 一切同觀分 第十八 (일체를 하나로 봄) 18. 一切同觀分 第十八 (일체를 하나로 봄) 일체동관분 제십팔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如來 有肉眼不이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 유육안부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에게 육안(肉眼)이 있느냐?』 如是니다 世尊이시여 如來 有肉眼이시니이다 여시 세존 여래 유육안 『그러하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에게는 육안이 있습니다.』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如來 有天眼不아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 유천안 부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에게 천안(天眼)이 있느냐?』 如是니다 世尊.이시여 如來 有天眼이시니이다 여시 세존 여래 유천안 『그러하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에게는 천안이 있습니다.』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如來 有慧眼不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 유혜안부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에게 혜안(慧眼)이 있느냐?』 如.. 2020. 7. 3.
17. 究竟無我分 第十七 (마침내 나도 없음) 17. 究竟無我分 第十七 (마침내 나도 없음) 구경무아분 제십칠 爾時에 須菩提 白佛言하되 世尊이시여이시 수보리 백불언 세존 그때 수보리가 부처님께 말씀드리기를,『세존이시여, 善男子善女人이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인데는 선남자선여인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선남자 선여인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고는 云何應住며 云何降伏其心이니잇가운하응주 운하항복기심마땅히 어떻게 머물며, 어떻게 그 마음을 항복시켜야 합니까?』 佛告須菩提하시되불고 수보리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이르시길, 若善男子善女人이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者인데는 약선남자선여인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자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냈다면 當生如是心하되 我應滅度一切衆生하리라당생여시심 아응멸도일체중생마땅히 이와 같이 마음을 낼지니라. 「내가 마땅히 일체 중.. 2020. 7. 1.
16. 能淨業障分 第十六 (능히 업장을 맑힘) 16. 能淨業障分 第十六 (능히 업장을 맑힘) 능정업장분 제십육 復次 須菩提야 善男子善女人이 受持讀誦此經하되 부차 수보리 선남자선여인 수지독송차경 『또 수보리야, 선남자 선여인이 이 경을 받아 지녀 읽고 외우는데도 若爲人輕賤하면 是人은 先世罪業으로 應墮惡道언마는 약위인경천 시인 선세죄업 응타악도 만약 다른 사람에게 업신여김을 받게 된다면 이 사람은 지난 세상의 죄업으로 마땅히 악도에 떨어질 것이지만, 以今世人이 輕賤故로 先世罪業을 卽爲消滅하고 이금세인 경천고 선세죄업 즉위소멸 지금 세상에 다른 사람에게 없신여김을 받는 까닭으로 지난 세상의 죄업이 곧 소멸되고 當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니라 당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마땅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을 것이니라. 須菩提야 我念하니 過去無量阿僧祗劫에 수보리 아념 과거무량아.. 2020. 6. 30.
13. 如法受持分 第十三 (법다이 받아 지님) 13. 如法受持分 第十三 (법다이 받아 지님) 여법수지분 제십삼 爾時에 須菩提 白佛言하되 이시 수보리 백불언 그때 수보리가 부처님께 말씀드리기를, 世尊이시여 當何名此經이며 我等이 云何奉持니잇고 세존 당하명차경 아등 운하봉지 『세존이시여, 이 경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하며, 저희들은 어떻게 받들여 지녀야 합니까?』 佛告 須菩提하사되 是經은 名爲金剛般若波羅蜜이니 불고 수보리 시경 명위금강반야바라밀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이르시길, 『이 경의 이름은 「금강반야바라밀경」 이니, 以是名字로 汝當奉持하라 이시명자 여당봉지 이 이름으로 너희들이 마땅히 받들어 지녀야 할 것이니라. 所以者何오 須菩提야 佛說般若波羅蜜이 소이자하 수보리 불설반야바라밀 왜냐하면 수보리야,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반야바라밀은 卽非般若波羅蜜일새 是名般.. 2020. 6. 25.
12. 尊重正敎分 第十二 (바른 가르침을 존중함) 12. 尊重正敎分 第十二 (바른 가르침을 존중함) 존중정교분 제십이 復次須菩提야 隨說是經하되 乃至 四句偈等하면 當知하라 부차수보리 수설시경 내지사구게등 당지 『또 수보리야, 이 경을 설하거나 네 글귀로 된 게송을 설한다면 마땅히 알라. 此處는 一切世間天人 阿修羅 皆應供養을 如佛塔廟은 차처 일체세간천인 아수라 개응공양 여불탑묘 그 곳은 일체 세간의 천상, 인간, 아수라들이 다 응당히 공경하기를 부처님의 탑묘와 같이 할 것인데 何況有人이 盡能受持讀誦가 하황유인 진능수지독송 하물며 어떤 사람이 능히 지녀 읽고 외우면 어떠하겠느냐. 須菩提야 當知하라 是人은 成就最上第一希有之法이니 수보리 당지 시인 성취최상제일희유지법 수보리야,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은 가장 높고, 제일 희유한 법을 성취한 것이니 若是經典所在之處.. 2020. 6. 24.
10. 莊嚴淨土分 第十(정토를 장엄함) 10. 莊嚴淨土分 第十 (정토를 장엄함) 장엄정토분 제십 佛告須菩提하사되불고수보리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이르시길, 於意云何오 如來昔在燃燈佛所하여 於法에 有所得不아 어의운하 여래석재연등불소 어법 유소득부『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가 옛날에 연등불 회상에서 어떤 법을 얻은 바가 있었겠느냐?』 不也니다 世尊이시여불야 세존『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如來在燃燈佛所하야 於法에 實無所得이시니이다 여래재연등불소 어법 실무소득여래께서 연등불 회상에서 실로 법을 얻은 바가 없습니다.』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菩薩이 莊嚴佛土不아 수보리 어의운하 보살 장엄불토부『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살이 불국토를 장엄한다고 하겠느냐? 』 不也니다 世尊이시여 불야 세존『아닙니다, 세존이시여. 何以故오 莊嚴佛土者는 卽非莊嚴일새 是名莊嚴이니이.. 2020. 6. 22.
9. 一相無相分 第九 (일체의 상을 여읨)/ 금강경 독송 9. 一相無相分 第九 (일체의 상을 여읨) 일상무상분 제구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수보리 어의운하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須陀洹이 能作是念이면 我得須陀洹果不아 수다원 능작시념 아득수다원과부 수다원이 생각하기를, 「내가 수다원과를 얻었다.」 하겠느냐?』 須菩提言하되 不也니다 世尊이시여 何以故오 수보리언 불야 세존 하이고 수보리가 말씀드리기를,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왜냐하면 須陀洹은 名爲入流로되 而無所入하여 수다원 명위입류 이무소입 수다원은 이름이 성인의 흐름 속에 들었다는 말이오나 사실은 들어 간 일이 없습니다. 不入色聲香味觸法일새 是名須陀洹이니이다 불입색성향미촉법 시명수다원 빛, 소리, 냄새, 맛, 닿음, 법에 들어가지 아니함을 이름하여 수다원이라 하였을 뿐입니다.』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수보리 .. 2020. 6. 21.
4. 妙行無住分 第四 (묘행은 머무름이 없음)/ 금강경 독송 4. 妙行無住分 第四 (묘행은 머무름이 없음) 묘행부주분 제사 復次 須菩提야 菩薩은 於法에 應無所住하여 行於布施니 부차수보리 보살 어법 응무소주 행어보시 『또 수보리야, 보살은 모든 법에 머무름 없이 보시를 해야 하느니라. 所謂不住色布施며 不主聲香味觸法布施니라 소위부주색보시 부주성향 미촉법보시 이른바 형상(色)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고 소리(聲), 냄새(香),맛(味),닿음(觸), 법(法) 에도 머물지 않고 보시해야 하느니라. 須菩提야 菩薩은 應如是布施하여 不住於相이니 수보리 보살 응여시보시 부주어상 수보리야, 보살이 마땅히 이렇게 보시하되 모양(相)에 머물지 말 것이니라. 何以故오 若菩薩이 不住相布施하면 하이고 약보살 부주어상보시 왜냐하면 만일 보살이 모양에 머물지 않고 보시하면 其福德은 不可思量하리라 기.. 2020.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