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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5단계5

2020년 11월 7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 11월 7일(토)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5단계로 개편,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시설 조정! 2020년 11월 7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2020년 11월 7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 11월 7일(토)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5단계로 개편,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시설 조정!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월 7일 0시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명 늘어난 누적 2만7284명 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45명)보다 56명 줄어들며 지난 3일(75명) 이후 나흘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 졌다. 신규 확진자 89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2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 로 살펴보면 서울 34명, 경기 16명, 충남 8명, 경남 5명, 강원 4명, 부산 2명, 대구·인천·대전 각 1명씩 이다. 해외유입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검역단계에서 8명,.. 2020. 11. 7.
2020년 11월 3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11월 7일~) 코로나 공존 (With-Corona)  2020년 11월 3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11월 7일~) 코로나 공존 (With-Corona)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807명(해외유입 3,8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5명으로 총 24,510명(91.4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82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2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72명(치명률 1.76%)이다. 해외유입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인도 2명(1명), 러시아 3명, 아랍에미리트 1명, 일본 1명(1명), 유럽 : 폴란드 5명(1명), 터키 1.. 2020. 11. 3.
2020년 11월 2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 중 1단계 상황 2020년 11월 2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 중 1단계 상황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732명(해외유입 3,79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명으로 총 24,395명(91.26%)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86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8명(치명률 1.75%)이다. 해외유입을 국가별로 보면 필리핀 1명, 방글라데시 1명, 네팔 2명, 러시아 1명, 인도 1명, 인도네시아 1명, 미얀마 1명, 사우디아라비아 3명(3명), 폴란드 1명, 우크라이.. 2020. 11. 2.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방안 5단계별 세부내용 - 중대본 정례브리핑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방안 5단계별 세부내용 - 중대본 정례브리핑 검토배경 □ 코로나19의 치료제·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의 유행을 억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정부는 그간 감염 확산 상황에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도를 달리하여 적용해 왔다. ○ 지난 6월 28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3단계로 정비하고, 단계별 전환 기준 및 실행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8월 중순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행이 확산되었을 때 이를 적용하여 거리 두기 단계를 격상하였다. □ 그러나 코로나19의 장기화가 불가피한 현실을 감안했을 때, 사회적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필요성이 증대되었다. ○ 많은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기·장기적인 사.. 2020. 11. 1.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 - 개편목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안착', 키워드 '정밀방역', 마스크 의무화 -일반관리시설로 확대!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 - 개편목표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안착', 키워드는 '정밀방역', 마스크 의무화 - 일반 관리시설로 확대 적용!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월 1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과 관련해서 "기존의 각 단계별 차이가 너무 커서 단계 조정시 사회적 수용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에서 5단계로 현실에 맞게 세분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위드 코로나 (with Corona) 시대에 맞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확정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정 총리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목표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의 안착'이며,.. 202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