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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개편5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그간 강화된 방역, 의료역량과 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반영하여 새롭게 마련!7월 1일 0시부터 시행!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그간 강화된 방역, 의료역량과 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반영하여 새롭게 마련! - 7월 1일 0시부터 시행!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의 내용을 발표하였다. ○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은 그간 강화된 방역, 의료역량과 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반영하여 새롭게 마련하였으며, ○ 금일 내용 발표는 7월 전환 전에 관계 부처, 지자체 및 국민들이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미리 안내하여 거리두기 개편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방안 □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의 목표는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거리두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1. 단계 간소화 및 조정 기.. 2021. 6. 20.
2021년 4월 23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예방접종 현황, 백신 누적 접종자 수 200만 명 돌파, 경상북도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적용 2021년 4월 23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예방접종 현황,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자 수 200만 명 돌파, 경상북도는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적용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4월 2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130,615명으로 총 2,035,54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18,528명으로 총 79,151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94,718명, 화이자 백신 840,831명 ○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4.23일 0시 기준)는 총 13,011건* (신규 279건)으로, *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 되더라도 1명으로 분류 - 예방접종 후 .. 2021. 4. 23.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방안 5단계별 세부내용 - 중대본 정례브리핑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방안 5단계별 세부내용 - 중대본 정례브리핑 검토배경 □ 코로나19의 치료제·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의 유행을 억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정부는 그간 감염 확산 상황에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도를 달리하여 적용해 왔다. ○ 지난 6월 28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3단계로 정비하고, 단계별 전환 기준 및 실행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8월 중순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행이 확산되었을 때 이를 적용하여 거리 두기 단계를 격상하였다. □ 그러나 코로나19의 장기화가 불가피한 현실을 감안했을 때, 사회적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필요성이 증대되었다. ○ 많은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기·장기적인 사.. 2020. 11. 1.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 - 개편목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안착', 키워드 '정밀방역', 마스크 의무화 -일반관리시설로 확대!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 - 개편목표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안착', 키워드는 '정밀방역', 마스크 의무화 - 일반 관리시설로 확대 적용!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월 1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과 관련해서 "기존의 각 단계별 차이가 너무 커서 단계 조정시 사회적 수용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에서 5단계로 현실에 맞게 세분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위드 코로나 (with Corona) 시대에 맞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확정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정 총리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목표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의 안착'이며,.. 2020. 11. 1.
2020년 11월 1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 핼러윈데이인 31일 밤 서울 이태원과 홍대, 강남 등 '축제 분위기'로 북적 2020년 11월 1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 핼러윈데이인 31일 밤 서울 이태원과 홍대, 강남 등 '축제 분위기'로 북적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1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635명 (해외유입 3,77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명으로 총 24,357명 (91.44%)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81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1명이며, 사망자는 2명 으로 누적 사망자는 466명(치명률 1.75%)이다. 해외유입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네팔 4명, 방글라데시 1명, 인도 6명, 인도네시아 1명, 러시아 5명, 아랍에미리트 2명, 프랑스 1.. 202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