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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AI 시대에 살아남기/코로나시대에 살아남기(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14일만 게시합니다)

국내 최초 코로나19와 A·B형 독감 동시 진단할 수 있는 제품 정식 허가!!

by •••• 2020. 11. 5.

국내 최초 코로나19와 A·B형 독감 동시 진단할 수 있는 제품 정식 허가!!


추워진 날씨에 코로나19뿐 아니라 독감 바이러스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감기에 걸렸어도 혹시 코로나19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너무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

코로나19와 A·B형 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시약을 국내 최초로 허가하였다고 합니다!!

코로나 19와 독감은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비슷해 구별이 쉽지 않은데요.
국내 처음으로 코로나19와 A·B형 독감을 동시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 정식 허가됐습니다.


· 한번의 검사로 3~6시간 이내에 진단 결과 확인 가능!
· 검사 시간 단축으로 빠른 시간 내 환자 진단 및 처치
· 환자 편의성 Up ↑ · 의료인 부담 Down ↓


올해 9월까지 코로나19 진단시약 수출금액은 약 1조 3,956억원으로 이는 2019년 체외진단시약 전체 수출액과 비교해도 187% 증가한 것이며 연말까지 200%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관련 제품의 신속 개발·허가를 적극 지원해 우리 국민의 진단·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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