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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새해맞이 2020 제야의 종 온라인 타종행사 링크 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처음으로 가상현실, VR 기술로 전송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서울시는 어제(30일) 국민들이 직접 야외 타종행사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VR을 통해 보신각 전경과 종소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0 제야의 종 VR관'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가상공간에서 별도의 기기 없이 PC나 스마트폰으로 VR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2021년 신축년 새해맞이 2020 제야의 종 온라인 타종행사 링크!http://naver.me/xYQ3IsMX2021 신축년 새해맞이 2020 제야의 종 온라인 타종행사올해는 비대면 '제야의 종' 타종행사로 진행됩니다. 따뜻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세요~www.seoul.go.kr http.. 2020. 12. 31.
서울시 자치구와 지역특화 일자리 400개 창출 - 기후·환경 대응, 소상공인 지원, 미디어 영상제작, 침체된 관광 일자리 활성화 분야 등 서울시 자치구와 지역특화 일자리 400개 창출 - 기후·환경 대응, 소상공인 지원, 미디어 영상제작, 침체된 관광 일자리 활성화 분야 등 서울시가 자치구와 손 잡고 지역특화 일자리 400개를 창출한다.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 ‘시구 상협 일자리사업’)은 기획~추진 전 과정을 시와 자치구, 지역 기반 민간단체가 공동 진행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정부나 시가 기획하고 자치구는 시행만 하는 ‘하향식’과는 차별화된다. 특히 내년에는 일회용품 줄이기, 아이스팩 수거 ‧재사용, 소상공인 비대면 판매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요구하는 일자리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2021년 시행될 지역특화 공공일자리를 소개 합니다^^ 기후·환경 대응 일자리 분야 일회용기 대체 재사용 용기 유통사업(강북구)은 대규.. 2020. 11. 4.
서울시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 본격 시행! - 교통비 30% 절감!! 서울시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 본격 시행! - 교통비 30% 절감!! 서울시는 7월 17일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금까지 서울시 일부 주민들만 사용할 수 있었던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앞으로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마일리지를 지급(최대 20%)하고, 더불어 카드사가 추가할인(약 10%)을 제공하여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이다.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7월 17일부터 서울에서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 사업은 정부 국정 과제로 대도시.. 2020.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