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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2

2022년부터 서울 지하철 하이패스처럼 자동결제 - '포스트 코로나 공공혁신 보고회'에서 밝힌 비전 2022년부터 서울 지하철 하이패스처럼 자동결제 - '포스트 코로나 공공혁신 보고회'에서 밝힌 비전 이르면 2022년부터 서울에서 지하철을 탈 때는 카드 등을 찍지 않고 개찰구를 통과하면 하이패스처럼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4차 산업혁명 선도, 비대면 서비스 확대, 소외계층 지원, 상시 방역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 '포스트 코로나 공공혁신 보고회'에서 밝힌 비전 중 일부다.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들은 2022년까지 128개 사업에 총 6천116억원을 투입해 신종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도시 조형에 나서기로 했다. 박 시장은 "S-방역(서울형 방역)이 세계 표준이 된 것처럼 서울시 26개 공공기관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기관 혁신 표준 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로 혁신을 본격화 하겠다".. 2020. 7. 5.
경제위기 조기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국회 확정! 경제위기 조기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국회 확정!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3차 추경의 의미와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총력 대응하여, ‘72년 이후 48년만에 처음으로 연중 3회 추경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되었다.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위기극복→성장견인→세수증대‘의 선순환 구축한다. 금번 3차 추경을 포함하여, 정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 277조원 규모의 정책패키지를 마련 · 추진 중 국내외에서 K-방역 및 경제 대응에 대해 긍정적 평가받고 있다. 특히, 금번 3차 추경은 다음 4가지 목적하에 편성되었다. 1. (세입경정) 금년 성장률하락․세제감면 등 세수부족분을 반영 2. (금융) 「135조원+α 금융안정패키지」.. 2020.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