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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2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방역 관련 대국민 담화문 전문 - 수능 2주 앞두고 연말모임 자제 호소!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 방역 관련 대국민 담화문 전문 - 수능 2주 앞두고 연말모임 자제 호소!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가 첫걸음을 떼자마자 연일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급기야 사흘 전부터는 300명대에 진입했다”며 “지금의 확산 속도는 지난 2월 대구·경북 에서의 위기 상황과 흡사할 정도로 매우 빠르다”고 우려했다. 특히 젊은 층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최근 일주일간 40대 이하 확진자 비율이 52.2%로 나타나 이전 주에 비해 10%p 이상 증가 했다”며 “무증상 감염이 많은 젊은 층의 특성상 확산의 범위와 속도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코로.. 2020. 11. 21.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 - 개편목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안착', 키워드 '정밀방역', 마스크 의무화 -일반관리시설로 확대!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 - 개편목표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안착', 키워드는 '정밀방역', 마스크 의무화 - 일반 관리시설로 확대 적용!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월 1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과 관련해서 "기존의 각 단계별 차이가 너무 커서 단계 조정시 사회적 수용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에서 5단계로 현실에 맞게 세분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위드 코로나 (with Corona) 시대에 맞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확정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정 총리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목표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의 안착'이며,.. 202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