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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멈춤2

2020년 12월 5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오늘부터 2주간 밤 9시 이후 서울 멈춤기간, 5일부터 2주간! 2020년 12월 5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오늘부터 2주간 서울 멈춤기간, 5일부터 2주간 밤 9시 이후 서울시내 영화관, PC방, 독서실 등 일반관리시설 영업시간 제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5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6,915명(해외유입 4,676명)이라고 밝혔다. ○ 신규 격리해제자는 306명으로 총 28,917명(78.34%)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45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1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40명(치명률 1.46%)이다. 해외유입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러시아 6명(6명), 스리랑카 1명(1명), 인도 1.. 2020. 12. 5.
12월 5일 토요일 0시부터 2주간 21시 이후 서울 멈추는 긴급 조치 전면 시행, 서울교육청도 7일부터 서울 중·고교 전학년 원격수업! 12월 5일 토요일 0시부터 2주간 21시 이후 서울을 멈추는 긴급조치 전면 시행, 서울교육청도 7일부터 서울 중·고교 전학년 원격수업 전환 서울시는 코로나19 가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상황이 심각해 짐에 따라 위해 21시 이후 서울을 멈추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4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온라인 긴급브리핑을 열고 생업에 필요한 최소한 의 경제, 사회 활동을 제외한 이동과 활동을 중단하기 위한 선제적인 긴급조치 이다. 서울시는 전반적인 경제, 사회 활동이 마무리 되는 밤 9시 이후 도시의 불을 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2월 5일 토요일 0시부터 2주간 전면 시행된다. 서울지역 중,고교도 오는 12월 7일부터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코로.. 2020.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