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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시설 11종2

정세균 국무총리 10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 결정, 수도권은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수칙 중 필요한 조치 계속 유지- 방문판매 정세균 국무총리 10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결정, 수도권은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중 필요한 조치는 계속 유지,방문판매 등 코로나19 위험 요인은 강화된 방역 수준 유지!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생활 속 거리두기'는 가장 낮은 1단계로, 이는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소규모 산발적 유행이 확산과 완화를 반복하는 상황을 말한다. 1단계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집합·모임·행사를 할 수 있고, 다중이용시설 이용도 원칙적로 허용된다. 다만 정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위험성이 특히 큰 서울 등 수도권에 대해선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수칙 중 필요한 조치는 계속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또 “방문판매.. 2020. 10. 11.
중대본 수도권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추석 특별방역기간 종합대책, 추석연휴 소통계획 발표! 중대본 수도권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추석 특별방역기간 종합대책, 추석연휴 소통계획 발표!!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 대책 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의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 단체·18개 지방경찰청 과 함께 ▲수도권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추석 특별방역기간 종합대책, ▲추석연휴 소통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 오늘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최근 열흘간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입국한 확진자가 30명 이며, 우즈베키스탄은 방역강화 대상국가로 이미 지정되어 입국 시 48시간 이내에 발급받은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한다고 언급하였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입국하고 있고 최근.. 2020.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