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 AI 시대에 살아남기/코로나시대에 살아남기(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14일만 게시합니다)

2021년 2월 22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 역학조사 지원 시스템 성능개선 카드결제 정보 연계 기간 단축, 한방병원· 재활 병원 방역

by •••• 2021. 2. 22.

2021년 2월 22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성능개선으로 카드결제 정보 연계 기간 대폭 단축, 한방병원·재활병원 방역 관리방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2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13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 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7,324명(해외유입 6,913명)이라고 밝혔다.

 ○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7,80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4,387건(확진자 4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2,191건, 신규 확진자는 총 332명이다.

 ○ 신규 격리해제자는 371명으로 총 77,887명 (89.1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87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6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62명(치명률 1.79%)이다.

 
해외유입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아시아(중국 외) : 필리핀 3명(1명), 인도네시아 
1명, 이라크 1명(1명), 카자흐스탄 1명(1명), 파키스탄 1명(1명), 일본 1명(1명) 
유럽 : 영국 1명(1명), 프랑스 1명(1명), 
아메리카 : 미국 6명(2명), 파라과이 1명(1명), 
아프리카 : 가나 1명(1명), 나이지리아 1명(1명)이다.

※ 괄호 안은 외국인 수


코로나19 역학조사 기간을 단축한다.


-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성능개선으로 카드결제 정보 연계 기간 대폭 단축(2일→10분)
-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헌혈은 7일 후에 가능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본부장: 국무총리 정세균)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신학기 학사운영 및 방역 준비사항*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성능개선 및 해외 수출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관련 보도자료 교육부 별도 배포 예정


□ 오늘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봄이 다가오면서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산림청은 올해 봄에 강한 바람이 부는 날이 많아 예년보다 산불 위험이 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 행안부와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지정하고 지자체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등을 당부한 바 있다고 하면서,

   - 코로나19 대응에 여념이 없겠지만, 봄마다 발생하는 대형산불로 또다시 막대한 피해가 생기는 일은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이에, 지자체장들이 산불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대비상황을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정 본부장은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새로운 방역기준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려면, ‘자율’을 누리는 만큼 ‘책임’도 확실히 진다는 인식이 자리잡혀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 하지만 그동안 지자체에서 방역수칙 위반행위가 적발되더라도 주로 ‘계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면서,

   - 극소수의 위반행위로 인해 감염이 확산되고, 선량한 대다수 국민들이 함께 피해를 보는 일이 반복된다면 ‘자율과 책임’ 방역은 요원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각 지자체는 경찰청과 협조하여 방역수칙 위반현장 적발시 과태료 처분과 수사 의뢰 등 단호한 법적 제재를 취할 것을 주문하였다.



1.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도 평가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매주 방역 관리 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 그간의 설 연휴를 지나며 전국에서 환자 수가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 지난 한 주(2.14.~2.20.)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454.9명으로 그 전 주간(2.7.~2.13.)의 353.1명에 비해 101.8명 증가하였다.

   - 60세 이상의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121.4명으로 그 전 주간(2.7.~2.13.)의 105.4명에 비해 16.0명 증가하였다.

○ 지난 한 주(2.14.~2.20.) 1일 평균 수도권 환자는 336.9명으로 지난주보다 증가하였으며, 비수도권 환자도 118.0명으로 늘어났다.

○ 지난 한 주(2.14.~2.20.) 1일 평균 수도권 환자는 336.9명으로 지난주보다 증가하였으며, 비수도권 환자도 118.0명으로 늘어났다.


□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2만709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2만3981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18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2.21.) 총 231만4499건을 검사하였다.

    * 수도권 : 103개소(서울 27개소, 경기 70개소, 인천 6개소)

      비수도권 : 15개소(부산 3개소, 경북 3개소, 울산 2개소, 전북 2개소, 대구 1개소, 광주 1개소, 세종 1개소, 충남 1개소, 전남 1개소)

   - 어제는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2만3981건을 검사하여 61명의 환자를 찾아내었다.

   -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364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병상 여력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 생활치료센터는 총 41개소 6,886병상을 확보(2.20. 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5.2%로 4,465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 이 중 수도권 지역은 5,537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 39.6%로 3,345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922병상을 확보(2.20. 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28.1%로 6,41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518병상의 여력이 있다.

 ○ 준-중환자병상은 총 434병상을 확보(2.20. 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7.6%로 226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38병상의 여력이 있다.

 ○ 중환자병상은 총 764병상을 확보(2.20. 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546병상, 수도권 313병상이 남아 있다.

○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검사소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244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방역관리를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임시선별검사소* (14개소)를 설치(2.21일부터)하여 진단검사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 서울 3개소, 인천 6개소, 경기 3개소, 충남 2개소

 ○ 향후 확진자 발생현황 및 발생위험도를 고려하여 선별검사소 추가설치 등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선제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 또한, 언어 소통 등의 문제로 생활치료센터 입소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

 ○ 외국인 입소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우선 지자체 권역*에서 1차 대응을 하고, 지역 내 입소가 어려운 경우 중앙생활치료센터**로 입소하도록 조치하였다.

    * 서울시(서울대생활치료센터), 경기도(외국인 선호생활치료센터) 입소 가능
   ** 수도권(아산(제1중앙) 생활치료센터), 비수도권(권역 생활치료센터) 입소 가능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설 연휴를 지나며 전국에서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를 반전 시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지금의 확산 추이를 반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 국민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환기,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라며,

   - 마스크 착용을 잘하였는데도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손을 통한 감염 전파가 가장 의심되므로, 특히 손 씻기나 손세정제 사용을 당부하였다.


2. 한방병원·재활병원 방역 관리방안


□ 정부는 요양병원의 경우 고령의 환자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감염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요양병원은 아니지만 실제로 고령환자가 많이 입원하는 등 요양병원처럼 운영되는 한방병원과 재활병원에 대한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요양병원 종사자 대상 주 2회 PCR 선제검사 등

 ○ 한방병원과 재활병원* 중 65세 이상 입원환자 의 비율과 평균 입원 일수(20일 이상)를 고려하여, 표본 조사를 실시하였다.

    * 재활병원은 의료법상 종별 구분이 없어, 진료과목 ‘재활의학과’를 신고한 병원 또는 병원이름에 ‘재활’ 이 포함된 병원

   - 조사 결과, 65세 이상 고령자가 장기입원하고 병상 간 간격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으며, 종사자에 대한 선제검사 의무가 부과되지 않는 등 감염 전파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조사된 53개 병원에 대해서는 종사자 대상 주1회 선제검사 실시와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의무를 부과(2.19)하고,

   - 이와 함께, 종합병원이나 요양병원에 적용 중인 감염예방관리료에 대해서도 감염예방 관리활동 강화를 위해 지원하기로 하였다.



3.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성능개선 및 해외 수출 추진방안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로부터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성능개선 및 해외 수출 추진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마트시티 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한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을 개발(’20.3월)하여 제공하고 있다.

    *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개발 전 7일 소요(정보 취득 3∼5일, 정보분석 2일)

   -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은 확진자의 이동통신 정보, 카드결제 정보 등을 분석하여 역학조사 분석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 다만, 확진자의 카드 결제정보가 자동으로 연계되지 않아 해당정보를 확보하는데 약 2일이 소요되었다.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에 대한 성능개선을 추진(3월부터 운영)한다.

 ○ 확진자의 카드결제 정보를 자동으로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에 전송하도록 개선하여 정보취득 기간을 대폭 단축(2일→10분)한다.

   - 또한, 취득정보를 개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정보분석 용량도 확대(1천 명→10만 명)하여 더 많은 양을 빠르게 분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휴대폰 통신데이터와 함께 카드결제 정보를 함께 활용하여 역학조사 상 위치정보의 정확도도 개선할 예정이다.


□ 아울러, 국토교통부와 외교부는는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의 수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해외국가의 수요를 조사할 예정(’21.3월)이며,

 ○ 수출 지원을 위해 수요국 실정에 적합한 다국어 매뉴얼 제작, 온라인 설명 등의 후속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4.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헌혈 금지 기간 설정 방안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헌혈 금지 기간 설정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안정적인 헌혈량을 확보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본격화될 것을 대비하여 헌혈 금지 기간을 검토하였다.

 ○ 해외 적용사례*, 기존 헌혈 금지 기간 등을 고려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였고, 관련 내용을 혈액관리위원회에서 심의하였다.

    * (미국) 헌혈 금지 기간 없음, (영국)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접종 후 7일간 헌혈금지, (싱가폴) 바이러스벡터 백신 또는 생백신은 4주, 그 외 불활화·mRNA 백신 등은 3일간 헌혈금지

 ○ 심의·결정된 바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은 매회 접종 시마다 접종일로부터 7일간 헌혈에 참여할 수 없고*,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있는 경우 증상이 사라진 날로부터 7일간 헌혈참여를 추가로 배제한다.

       * 2회 접종하는 코로나 19 백신의 경우, 1회차 백신 접종 7일 후부터 2회차 백신 접종 전까지 헌혈 가능, 2회차 백신 접종 시 다시 이로부터 7일 후에 헌혈 가능


□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 헌혈에 지속적으로 동참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적정 수준의 혈액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20일 기준 혈액보유량 3.9일)

 ○ 보건복지부는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혈액보유량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채혈인력 건강상태 점검, 헌혈자 문진 강화 등 안전한 채혈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 군부대·학교·사업장 등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전 단체헌혈을 지속 독려할 예정이다.


5.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서울, 경기)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서울특별시(시장 권한대행 서정협),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로부터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 서울특별시는 제조·건설업 사업장 등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감염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 외국인 노동자, 외국인주민지원시설 근무자 등에 대한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불법체류 외국인을 위한 선별 검사비용 및 통보의무 면제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 외국인 밀집지역(구로리공원) 선별진료소 운영(2.15∼2.17) 결과 : 328건 검사, 전원 음성

   - 13개 언어로 번역한 방역수칙을 외국인 주민지원시설 및 외국인커뮤니티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원활한 역학조사 및 선제검사 안내 등을 위해 통역을 지원한다.

   - 또한, 외국인 취약 밀집거주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주기적(월2~4회)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 경기도는 종교시설 및 문화·체육·관광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을 실시(2.19~2.21) 하고 있다.

   - 총 4,273개소를 대상으로 종교시설의 경우 예배소 등을 전수조사하고, 거리 두기 조정에 따른 방역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 종교시설 1,270개소, 노래연습장·영화관 1,532개소, 관광시설 41개소, 체육시설 1,425개소, 공연장 5개소

   - 경기도는 위반시설에 대하여 과태료 부과·집합금지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6.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점검상황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점검상황’을 보고받고 이를 검토하였다.

□ 정부는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이 잘 준수될 수 있도록 18개 부처를 중심으로 지자체,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소관 시설에 대해 방역실태 현장점검을 실시(’20.12.24.~’21.2.19.)하고 있다.

    * 18개 부처 소관 65종 시설 점검

 ○ 그동안 외국인 밀집시설, 학원, 음식점·카페 등 감염취약시설 중심으로 9만5595개소를 점검하였으며, 방역수칙 위반사항을 총 1만392건을 적발하여 과태료 부과 1건 등의 조치를 실시하였다

   - 6,298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조치하였으며, 이와 함께 사업주 등에 대한 방역지침 계도 및 홍보도 병행하였다.

   -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시설 내 간격 유지 미흡, 소독 및 환기대장 작성 미흡 등이 주로 나타났다.


□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2월 20일(토) 하루에만 ▲식당·카페 6,149개소, ▲실내체육시설 1,129개소 등 23개 분야 총 1만3161개소를 점검하여, 방역수칙 미준수 19건에 대해 현장지도하였다.

 ○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402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99개반, 520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7.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하였다.

 ○ 2월 20일(토)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5만 2048명이고,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7161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2만 4887명이다.

   - 전체 자가 격리자는 전일 대비 1,749명 증가하였다.

 ○ 어제(2.20.)는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한 1명을 적발·고발하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