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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AI 시대에 살아남기/코로나시대에 살아남기(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14일만 게시합니다)

2020년 1월 4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발생 현황,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1월 17일까지 연장!

by •••• 2021. 1. 4.

2020년 1월 4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발생 현황,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1월 17일까지 연장!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4,264명(해외유입 5,497명)이라고 밝혔다.

 ○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5,77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3,609건(확진자 13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59,379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1,020명이다.

     *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여 확진자 통계에 반영

 ○ 신규 격리해제자는 733명으로 총 45,240명(70.3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8,04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1명이며,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81명(치명률 1.53%)이다.

해외유입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인도네시아 7명(3명), 인도 2명(1명), 미얀마 1명 (1명), 러시아 2명, 일본 1명, 파키스탄 1명(1명), 그리스 1명(1명), 독일 1명, 미국 13명(6명), 캐나다 3명, 멕시코 1명, 브라질 1명, 탄자니아 
1명이다.
 ※ 괄호 안은 외국인 수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324명, 경기 260명, 인천 101명 등 수도권이 685명이다.

비수도권은 광주 74명, 부산 34명, 경남 33명, 대구 29명, 강원 28명, 경북 25명, 충북 23명, 충남 22명, 전북·제주 각 9명, 대전 6명, 울산 5명, 전남 3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300명이다.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1월 17일까지 연장!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핵심조치 2주간 연장, 일부 수칙을 추가 보완하여 적용합니다.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
✅실외 겨울스포츠시설 1/3으로 인원 제한
✅숙박시설 객실 수 2/3 이내로 예약 제한, 파티룸 운영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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