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견불생분1 31. 知見不生分 第三十一 지견불생분 제삼십일(지견을 내지 않음) 31. 知見不生分 第三十一 (지견을 내지 않음) 지견불생분 제삼십일 須菩提 若人 言 佛說 我見 人見 衆生見 壽者見. 수보리 약인언 불설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 『수보리야, 만일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부처님께서 나라는 소견, 사람이라는 소견, 중생이라는 소견, 오래 산다는 소견을 말씀하셨다.」 라고 한다면 須菩提 於意云何. 是人 解我所說義 不. 수보리 어의운하 시인 해아소설의 부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사람이 내가 말한 뜻을 안다고 하겠느냐?』 不也 世尊. 是人 不解如來所說義. 불야 세존 시인 불해여래소설의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이 사람은 여래께서 말씀하시는 뜻을 알지 못합니다. 何以故 世尊說 我見 人見 衆生見 壽者見 하이고 세존설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 왜냐하면 세존께서 말씀하시는.. 2023.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