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와 지역특화 일자리 400개 창출 - 기후·환경 대응, 소상공인 지원, 미디어 영상제작, 침체된 관광 일자리 활성화 분야 등
서울시 자치구와 지역특화 일자리 400개 창출 - 기후·환경 대응, 소상공인 지원, 미디어 영상제작, 침체된 관광 일자리 활성화 분야 등 서울시가 자치구와 손 잡고 지역특화 일자리 400개를 창출한다.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 ‘시구 상협 일자리사업’)은 기획~추진 전 과정을 시와 자치구, 지역 기반 민간단체가 공동 진행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정부나 시가 기획하고 자치구는 시행만 하는 ‘하향식’과는 차별화된다. 특히 내년에는 일회용품 줄이기, 아이스팩 수거 ‧재사용, 소상공인 비대면 판매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요구하는 일자리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2021년 시행될 지역특화 공공일자리를 소개 합니다^^ 기후·환경 대응 일자리 분야 일회용기 대체 재사용 용기 유통사업(강북구)은 대규..
2020.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