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된 상황,
3월 새학기 등교 등에 따른 감염 확산의 위험 요인과 당부사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3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19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0,372명(해외유입 7,088명)이라고 밝혔다.
○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6,22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4,775건(확진자 5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0,996건, 신규 확진자는 총 344명이다.
○ 신규 격리해제자는 268명으로 총 81,338명 (90.0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42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5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06명(치명률 1.78%)이다.
□ 3월 1일(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 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으며, 향후 역학조사에 따라 분류 결과 변동 가능
○ 3월 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8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365.0명), 수도권에서 262명(77.5%) 비수도권에서는 76명(22.5%)이 발생하였다.
- (서울 영등포구 음식점 관련) 2월 2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 (구분) 종사자 1명(지표환자), 방문자 4명, 가족 2명, 지인 5명
- (서울 광진구 지인모임 관련) 2월 2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 (구분) 지인 10명(지표포함), 가족 5명, 기타 1명
- (인천 남동구 요양병원 관련) 2월 27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 (구분) 종사자 5명(지표포함), 입소자 11명(+1)
- (경기 고양시 교회 관련) 2월 24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0명*이다.
* (구분) 교인 33명(지표포함, +7), 가족 7명
- (경기 김포시 요양병원 관련) 2월 24일 요양병원 선제검사에서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 (경기 동두천시 어린이집 관련) 2월 26일 첫 확진자 발생(2명) 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 (구분) 지표가족 2명(교사 포함), 원아 11명, 동료 1명
- (경기 남양주 주야간보호센터/포천 제조업체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이다.
- (경기 이천시 (박스)제조업 관련) 2월 26일 첫 확진자 발생(4명) 후 접촉자 조사 중 18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 (구분) 직원 20명(지표포함), 기타 2명
- (경기 성남시 요양병원 관련) 2월 26일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77명*이다.
* (구분) 종사자 17명(지표포함, +1), 환자 59명(+2), 가족 1명
- (세종시 가족모임 관련) 2월 26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 (구분) 지표가족 6명(교사 포함)
- (충북 진천군 마트 관련) 2월 26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다.
* (구분) 종사자 5명(지표포함)
- (광주 서구 콜센터 관련)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65명*이다.
* (구분) 종사자 49명(지표포함, +2), 가족 9명(+3), 사우나 3명, 지인 3명, 기타 1명
- (전북 전주시 피트니스 관련)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9명이다.
- (경북 포항시 교회 관련) 2월 27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다.
* (구분) 교인 4명(지표포함), 지인 1명
- (대구 북구 병원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3명*이다.
* (구분) 종사자 12명(지표포함, +2), 환자 29명(+1), 가족 1명, 지인 1명
- (경북 의성군 가족모임/의성군 온천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6명이다.
- (부산 북구 장례식장/울산 골프연습장 관련) 접촉자 추적관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9명이다.
- (강원 평창군 스키장 관련) 2월 27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다.
* (구분) 지인 4명, 기타 1명
- (강원 정선군 교회 관련) 2월 27일 이후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7명*이다.
* (구분) 교인 14명(지표포함, +1), 가족 10명, 지인 4명, 기타 9명(+1)
□ 지난 1주간(’21.2.21일~2.27일) 방역 관리 상황은 다음과 같다.
1) 방역망 내 관리 분율 : 신규 확진자 중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된 사람의 비율
2) 개별 사례 간 연관성이 확인되어 집단발생으로 재분류
3) 역학조사 진행 중으로 이후 증가할 수 있음
4) ‘준-중환자 병상 포함 수치’가 반영되어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수' 만 추계하여 수치 정정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국내 발생 확진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370.0명으로 직전 1주(’21.2.14일~2.20일, 454.9명)보다 84.9명(-18.7%) 감소하였다.
- 해외유입 확진자도 최근 1주간 1일 평균 22.1명으로, 4주간 평균 30명 이하 수준이다.
○ 권역별로 호남‧강원권은 소폭 증가하였으며, 그 외 지역은 수도권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발생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 감염경로*는 △선행 확진자 접촉 35.6%(978명), △집단발생 26.8%(736명), △병원·요양시설 8.2%(226명), △해외유입 5.7%(155명), △조사중 23.5%(644명)으로, 집단발생과 병원‧요양시설의 비율이 전주 대비 소폭 감소하였다.
* 최근 1주간 감염경로별 확진자 발생 현황(’21.2.21. 0시∼2.27. 0시까지 신고된 2,745명 기준)
○ 신규 집단발생은 총 18건으로 △사업장(11건*, 61.1%), △가족·지인모임(3건, 16.7%), △병원·요양시설(3건, 16.7%), △다중이용시설(1건**, 5.5%) 이었다.
* 콜센터, 플라스틱 공장, 가구회사, 제조업(2건), 재활용업체, 건설업체, 철강회사(2건) 등
** 실내체육시설
○ 위중증 환자·사망자 수는 지속 감소 중이나, 치명률은 지난주와 동일(1.79%)하고, 80대 이상 치명률은 20.69%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 사망자는 총 42명*으로, 60세 이상이 39명(92.9%)를 차지하였고, 이 중 80대 이상이 22명(52.4%)으로 가장 많았다.
* 80대 이상 22명(52.4%), 70대 12명(28.6%), 60대 5명(11.9%), 50대 2명(4.8%), 40대 1명(2.4%)
- 사망자의 추정 감염경로는 △시설 및 병원 25명(59.5%), △확진자 접촉 6명(14.3%), △지역 집단발생 2명(4.8%), △조사중 9명(21.4%)이고,
-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39명(92.9%) 이며, 나머지 3명*은 조사 중이다.
* (80대이상) 2명, (70대) 1명
□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된 상황은 다음과 같다.
○ 2월 25일 이후 총 181건을 분석한 결과, 국내 153건에서는 모두 변이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고, 해외유입 28건 중 14건에서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되었다.
* (영국 변이) 11건 확인 (내국인 9, 외국인 2) : △영국 發 3인, △헝가리 發 2인, △가나 發 1인, △러시아 發 1인, △미국 發 1인, △요르단 發 1인, △파키스탄 發 1인, △필리핀 發 1인
*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3건 확인 (외국인 3) : △탄자니아 發 3인
- 이에 따라, 10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총 156건*(영국 변이 133건, 남아공 변이 17건, 브라질 변이 6건 / ’21.3.1일 0시 기준)이다.
* 총 3,415건 분석 완료(국내발생 2,451건, 해외유입 964건 / ’21.3.1일 0시 기준)
○ 확인된 14명의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모두 해외유입으로, 2명은 검역단계에서, 12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접촉 가능성이 있는 동거가족 2명*에 대하여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를 조치하였다.
*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1명, 양성 1명 확인되었으며 자가격리 중으로 접촉자 없음 확인
□ 지난 주(’21년 2월 3주차, 2.14.~2.20.)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은 유행기준 이하 수준을 계속 유지 중이다.
* 의사환자(ILI) 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2.0명(전년 동기간 11.6명)으로 유행기준(5.8명) 이하
○ 표본감시 의료기관(의원급 의료기관 63개소)의 병원체 감시 결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고 (0건/76건)*, 국내 검사전문의료기관 (5개소) 모두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0건/2,201건).
* 전년 동기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 : 3.9%(8/206)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제조업 사업장 집단발생 증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3월 새학기 등교 등에 따른 감염 확산의 위험 요인과 당부사항 을 설명하였다.
① 수도권·충청권 중심의 중·소규모 제조업 사업장 집단발생 증가
- 최근 3밀 작업환경의 중·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에서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하고, 외국인 근로자 확진자도 증가했다.
- 특히, 중·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의 경우 외국인 근로자는 기숙사‧공동 거주로 인해 감염 위험은 높지만 의료 및 방역 정보 접근성은 제한되어, 불법 체류 등에 따른 조기 발견의 어려움이 있다.
-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수도권·충청권 등 유행 지역 중심으로 3밀 작업 환경, 외국인 근로자 집단거주 등 감염취약 사업장에 대해 방역실태점검표를 마련하고, 일제검사를 시행 등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②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로 인한 이동량 및 사람 간 접촉 증가
-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다중이용시설·
종교시설·동호회, 가족·지인 모임 등 신규 집단발생* 지속,
△봄맞이 나들이철로 여행, 모임 등 활동 증가 등의 위험이 있다.
* 춤무도장, 장례식장, 목욕시설(사우나, 온천), 학원(음악, 보습), 체육시설(피트니스, 스피닝), 음식점, 교회, 어린이집, 다수의 가족·지인 모임 등
- 이에 따라, △유흥시설,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이행 현장점검 및 위반업체 조치 강화, △의료기관‧약국 연계 유증상자 검사 독려, △접촉자 범위 확대 검사, △지자체별 고위험 지역‧직종 선정 일제검사 등 지역사회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③ 3월 등교에 따른 감염위험 증가
- 유‧초‧중‧고교의 등교 수업 확대, 방과 후 활동·모임 등에 따른 접촉 증가와 대학의 동아리 활동, MT 및 신입생환영회 등 행사‧모임, 기숙사 및 합숙 등 공동생활 증가로 감염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 방역당국은 교육 당국과 협조하여 학교 내 공용공간·기숙사 점검, 유증상자 조기 발견 및 검사 의뢰 체계 정비 등 교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강의실, 동아리 등에서 마스크 착용 철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이 이행될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④ 변이 바이러스 지역사회 확산 위험
- 전 세계적으로 △변이바이러스 발생 국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변이바이러스 증가(2월3주 119→ 3.1일 기준 156건**), 미국·일본 등 다양한 변이바이러스 발생 증가로 국내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 (영국 변이주) 101개국, (남아공 변이주) 51개국, (브라질 변이주) 29개국
** 영국 133명(+33), 남아공 17명(+4), 브라질 6명(+0)으로 총 156명(+37)
- 이에 따라,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2.24~), △입국 당일 및 격리해제 전 검사시행(총 3회 검사), △해외유입 확진자 전수 1인실 격리, △변이바이러스 다발 국가 방역강화국가 지정 및 분석대상·기관 확대 등 지속 강화하고 있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민들께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가 지속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먼저, 3월 1일부터 2주간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 또한, 내일부터 신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생‧교직원은 아래의 사항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하였다.
- 첫째, 가정에서는 등교 전 증상 여부를 면밀히 살펴, 교육부 “건강상태 자가진단 어플(APP)*”에 건강 상태를 입력하고,
*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유초중고‧대학‧
교육행정기관의 학생 및 교직원 대상으로 사전에 스스로 건강상태를 입력할 수 있도록 제작
- 둘째, 증상이 있으면 등원·등교하지 말고 바로 검사 받기
- 셋째, 학교 내에서는 △일과시간 마스크 항상 착용, △불필요한 이동 자제(교육활동 및 화장실 외), △발열검사 및 실내 환기·소독, △학생‧교직원 감염예방 교육 등 감염예방 조치 철저히 하기
○ 대학의 경우에도 기숙사ㆍ구내식당ㆍ강의실 등에서 △밀집도 완화 및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 동아리ㆍ신입생 환영회ㆍ각종 모임 등 사람 간 접촉이 많아 감염 위험이 증가하는 활동 및 대면 모임은 자제할 것을 당부하였다.
예방접종 현황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 정은경) 은 3월 1일 0시 기준 신규로 765명이 추가 접종받아 21,177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0,613명, 화이자 백신 564명
○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는 요양병원은 15,937명(7.9%), 요양시설은 4,662명(4.3%), 코로나19 환자치료병원은 564명(1.0%), 1차 대응요원은 14명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 예방접종 대상자에게는 접종순서 도래시 △사전예약 안내, △예약확정, △접종일시 및 장소와 주의사항, △2차 접종 예약안내, △접종후 3일째 이상반응 신고 등의 문자 안내가 이루어진다.
○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은 자체 또는 방문접종을 통해 접종이 이루어져 접종대상자에게는 접종당일과 접종 후 3일째에 문자 안내가 제공된다.
○ 한편, 코로나 치료병원 등의 접종대상자에게는 △접종 전 사전 예약 안내와 △접종당일 접종내역 안내,△ 2차 접종예약일 안내 문자가 차례로 제공된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 된 사례(3.1일 0시 기준)는 총 152건(신규 40건)으로, 모두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경증 사례였다.
○ 주요 이상반응*은 △38도 이상의 발열(76%), △근육통(25%), △두통(14%), △메스꺼움(11%), △오한(10%), △어지러움(9%), △두드러기(9%) 등 알려진 반응이었으며, 중증 이상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 가능
□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 된 증상들은 모두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대부분 3일 이내 특별한 처치 없이도 사라진다.
○ 예방접종 후 경미한 이상반응 발생 시에는 경과를 관찰하고, 증상에 따라 냉찜질이나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다만, 증상이 심해지거나 고열, 알레르기 반응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질병관리청은 새로운 백신의 도입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해 다양한 감시체계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사례를 진료한 의사는 법률에 따라 신고해야 하며, 접종자 중 문자 수신 동의자에 한해 문자발송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 또한 코로나19 백신별로 백신과 관련된 잠재적인 안전성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접종자 일부를 대상으로 문자발송을 통해 접종 당일부터 6주까지(2차접종 포함)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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