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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형 청년주택’ - 대학생 · 청년을 위한 저렴한 임대주택 - 매년 6월과 12월에 공고!! ‘기숙사형 청년주택’ - 대학생 · 청년을 위한 저렴한 임대주택 - 매년 6월과 12월에 공고!! 역세권 풀옵션 주택인데 보증금 60만원에 거주 가능??” 대학생·청년을 위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이라면 가능합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청년을 위한 저렴한 임대주택이에요. 학교 근처 교통 여건이 좋은 기존 주택을 매입, 기숙사처럼 운영해요. - 보증금 60만원에 월 평균 임대료 31만원 수준 (시세의 40% 이하) - 침실 욕실 등이 포함된 원룸형으로 24시간 관리 인력까지 배치! ◆ 입주 자격은?- 본인+부모의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이 100% 이하인 무주택자 *3인 기준 562만원 이하 - 대학생·대학원생 또는 만 19~39세 청년 신청 자격 유지 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요... 2020. 11. 4.
트럼프 vs 바이든 미국대통령 선거, 미대선 실시간 상황은?! 트럼프 승리선언 후 역전, 승기 잡은 바이든 당선 유력! 트럼프 대선불복 소송! 트럼프 vs 바이든 미국대통령 선거, 미대선 실시간 상황은?! 트럼프 승리선언 후 역전, 승기 잡은 바이든 당선 유력! 트럼프 대선불복 소송! 미국 대통령 선거의 개표 중반까지의 상황은 개표가 진행되면서 당초 여론조사나 언론등의 예상과는 개표상황은 정반대로 트럼프가 6대 경합주 중 애리조나를 제외한 5곳에서 이기며 우세하게 나타나 놀라움을 주고 있다. 특히 최대 격전지인 플로리다에서 역전을 하며 승기를 잡았다. 미 대선 선거인단 확보는 트럼프 107명, 바이든이 118명으로 바이든이 앞섰다. 격전지중 하나인 러스트벨트 3곳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에서 트럼프가 모두 앞서고 있다. 러스트벨트는 북부의 쇠락한 제조업이 집약된 곳으로 보수층, 백인 노동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곳이다. 2016년에 이어 이.. 2020. 11. 4.
2020년 11월 4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중대본 정례브리핑 2020년 11월 4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중대본 정례브리핑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925명(해외유입 3,84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6명으로 총 24,616명 (91.4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83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3명이며, 사망자는 2명 으로 누적 사망자는 474명(치명률 1.76%)이다. 해외유입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필리핀 1명(1명), 우즈베키스탄 2명, 인도 1명(1명), 러시아 1명(1명), 미얀마 1명(1명), 아랍에미리트 1명, 폴란드 3명, 독일 2명(1명), 이탈리아 .. 2020. 11. 4.
서울시 자치구와 지역특화 일자리 400개 창출 - 기후·환경 대응, 소상공인 지원, 미디어 영상제작, 침체된 관광 일자리 활성화 분야 등 서울시 자치구와 지역특화 일자리 400개 창출 - 기후·환경 대응, 소상공인 지원, 미디어 영상제작, 침체된 관광 일자리 활성화 분야 등 서울시가 자치구와 손 잡고 지역특화 일자리 400개를 창출한다.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 ‘시구 상협 일자리사업’)은 기획~추진 전 과정을 시와 자치구, 지역 기반 민간단체가 공동 진행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정부나 시가 기획하고 자치구는 시행만 하는 ‘하향식’과는 차별화된다. 특히 내년에는 일회용품 줄이기, 아이스팩 수거 ‧재사용, 소상공인 비대면 판매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요구하는 일자리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2021년 시행될 지역특화 공공일자리를 소개 합니다^^ 기후·환경 대응 일자리 분야 일회용기 대체 재사용 용기 유통사업(강북구)은 대규.. 2020. 11. 4.
‘자전거 특화지구’인 마곡지구와 한강을 연결하는 최초의 자전거 전용도로!! 마곡~한강 자전거길 11.2(월)부터 개통! ‘자전거 특화지구’인 마곡지구와 한강을 연결하는 최초의 자전거 전용도로!! 마곡~한강 자전거길 11.2(월)부터 개통! 마곡지구를 시작으로 고덕‧강일, 위례지구 등 다른 자전거 특화지구와 자전거 간선도로 간 연결을 추가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한강으로 바로 연결되는 총 길이 790m, 폭 3m의 자전거전용도로가 11월 2일 개통했습니다. ‘자전거 특화지구’인 마곡과 한강을 연결하는 최초의, 유일한 자전거 전용도로입니다. 기존에 마곡지구에서 한강으로 가기 위해서는 방화동의 개화 나들목, 가양동의 구화 나들목을 이용하거나, 서울식물원 내 습지원에 설치된 한강 연결 보도육교를 건너가야 했는데 이제 이 도로를 이용하면 편리할 듯 합니다. 마곡-한강 자전거전용도로는 서울식물원 습지 .. 2020. 11. 3.
교육부 -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수능시험장 방역대책 관련 Q&A 묻고 답하기 교육부 -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수능시험장 방역대책 관련 Q&A 묻고 답하기 ◈ 수능 당일 안전하고 원활한 환경을 조성하고 수험생의 응시기회를 보호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종합 대책 시행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 2020년 11월 3일(화)에 열린 국무회의에서「2021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보고, 발표하였다. ㅇ 2021학년도 수능은 2020년 12월 3일(목) 8시 40분부터 17시 40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352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응시자는 전년보다 55,301명 감소한 493,433명이다. ※ 시험장 출입은 수능 당일 6시 30분부터 가능, 시험실 입실은 8시 10분까지 완료.. 2020. 11. 3.
2020년 11월 3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11월 7일~) 코로나 공존 (With-Corona)  2020년 11월 3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11월 7일~) 코로나 공존 (With-Corona)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807명(해외유입 3,8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5명으로 총 24,510명(91.4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82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2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72명(치명률 1.76%)이다. 해외유입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인도 2명(1명), 러시아 3명, 아랍에미리트 1명, 일본 1명(1명), 유럽 : 폴란드 5명(1명), 터키 1.. 2020. 11. 3.
검찰개혁,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한 9년 전 예언 - 김선수 대법관 "검사 집단행동 하면 개혁방안 올바른 것" 김선수 대법관 "검사 집단행동 하면 개혁방안 올바른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한 9년 전 예언 이 영상을 보면 검찰개혁에 반발하는 검찰의 집단행동에 대한 소름돋는 예언이 담겨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지금의 일부 검사들의 일탈행동이 이 예언과 거의 일치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다. 지난해 추운날씨에도 온가족이 거리로 뛰쳐나가 촛불을 들었던 수백만의 촛불시민들의 염원이 담겨있는 검찰개혁에 대해 일부 정치검찰들과 적폐언론의 반발이 얼마나 부당한지, 전관예우라는 미화된 이름으로 자행되는 불법행위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검찰조직의 이익만을 위한 것인지를 알 수 있다. 자신들이 저지른 선택적 수사와 선택적 기소, 선택적 불기소에 대해, 그로인해 인생이 망가질만큼 피해를 당한 사람들에 대해 단 한번.. 2020. 11. 3.
2020년 11월 2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 중 1단계 상황 2020년 11월 2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 중 1단계 상황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732명(해외유입 3,79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명으로 총 24,395명(91.26%)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86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8명(치명률 1.75%)이다. 해외유입을 국가별로 보면 필리핀 1명, 방글라데시 1명, 네팔 2명, 러시아 1명, 인도 1명, 인도네시아 1명, 미얀마 1명, 사우디아라비아 3명(3명), 폴란드 1명, 우크라이.. 2020. 11. 2.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방안 5단계별 세부내용 - 중대본 정례브리핑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방안 5단계별 세부내용 - 중대본 정례브리핑 검토배경 □ 코로나19의 치료제·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의 유행을 억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정부는 그간 감염 확산 상황에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도를 달리하여 적용해 왔다. ○ 지난 6월 28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3단계로 정비하고, 단계별 전환 기준 및 실행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8월 중순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행이 확산되었을 때 이를 적용하여 거리 두기 단계를 격상하였다. □ 그러나 코로나19의 장기화가 불가피한 현실을 감안했을 때, 사회적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필요성이 증대되었다. ○ 많은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기·장기적인 사.. 2020. 11. 1.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 - 개편목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안착', 키워드 '정밀방역', 마스크 의무화 -일반관리시설로 확대!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 - 개편목표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안착', 키워드는 '정밀방역', 마스크 의무화 - 일반 관리시설로 확대 적용!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월 1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과 관련해서 "기존의 각 단계별 차이가 너무 커서 단계 조정시 사회적 수용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에서 5단계로 현실에 맞게 세분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위드 코로나 (with Corona) 시대에 맞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확정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정 총리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목표는 '지속가능한 방역체계의 안착'이며,.. 2020. 11. 1.
2020년 11월 1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 핼러윈데이인 31일 밤 서울 이태원과 홍대, 강남 등 '축제 분위기'로 북적 2020년 11월 1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현황 - 핼러윈데이인 31일 밤 서울 이태원과 홍대, 강남 등 '축제 분위기'로 북적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1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1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635명 (해외유입 3,77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명으로 총 24,357명 (91.44%)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81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1명이며, 사망자는 2명 으로 누적 사망자는 466명(치명률 1.75%)이다. 해외유입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네팔 4명, 방글라데시 1명, 인도 6명, 인도네시아 1명, 러시아 5명, 아랍에미리트 2명, 프랑스 1.. 202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