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한 9년 전 예언 - 김선수 대법관 "검사 집단행동 하면 개혁방안 올바른 것"

김선수 대법관 "검사 집단행동 하면 개혁방안 올바른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한 9년 전 예언

이 영상을 보면 검찰개혁에 반발하는 검찰의 집단행동에 대한 소름돋는 예언이 담겨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지금의 일부 검사들의 일탈행동이 이 예언과 거의 일치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다.

지난해 추운날씨에도 온가족이 거리로 뛰쳐나가 촛불을 들었던 수백만의 촛불시민들의 염원이 담겨있는 검찰개혁에 대해 일부 정치검찰들과 적폐언론의 반발이 얼마나 부당한지, 전관예우라는 미화된 이름으로 자행되는 불법행위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검찰조직의 이익만을 위한 것인지를 알 수 있다.

자신들이 저지른 선택적 수사와 선택적 기소, 선택적 불기소에 대해, 그로인해 인생이 망가질만큼 피해를 당한 사람들에 대해 단 한번도 자기 반성이나 사과한 적 없는 검찰..
정말 눈뜨고 볼 수 없는 편파적인 적폐언론과 뻔뻔한 적폐 정치검사들의 작태에 화가 난다.
커밍아웃검사라니..
일반 국민들은 코로나19 로 인해 실직하고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데 ...
공무원이면서 항명하려면 사표내고 나가서 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권력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선택적 수사 선택적 기소를 해왔던 조직의 이익만을 위해 복무해 온 일부 정치검사들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서 정의가 살아있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검사로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국민뿐 아나라 검찰 자신들을 위해서도 옳바른 선택일 것이다.

김선수 대법관 "검사 집단행동 하면 개혁방안 올바른 것" 조국 전 장관과 함께 한 9년 전 예언 [유튜브 빨간아재]

https://youtu.be/IQ9UilevR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