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하이패스제도 도입1 2022년부터 서울 지하철 하이패스처럼 자동결제 - '포스트 코로나 공공혁신 보고회'에서 밝힌 비전 2022년부터 서울 지하철 하이패스처럼 자동결제 - '포스트 코로나 공공혁신 보고회'에서 밝힌 비전 이르면 2022년부터 서울에서 지하철을 탈 때는 카드 등을 찍지 않고 개찰구를 통과하면 하이패스처럼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4차 산업혁명 선도, 비대면 서비스 확대, 소외계층 지원, 상시 방역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 '포스트 코로나 공공혁신 보고회'에서 밝힌 비전 중 일부다.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들은 2022년까지 128개 사업에 총 6천116억원을 투입해 신종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도시 조형에 나서기로 했다. 박 시장은 "S-방역(서울형 방역)이 세계 표준이 된 것처럼 서울시 26개 공공기관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기관 혁신 표준 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로 혁신을 본격화 하겠다".. 2020.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