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1 정세균 국무총리 10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 결정, 수도권은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수칙 중 필요한 조치 계속 유지- 방문판매 정세균 국무총리 10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결정, 수도권은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중 필요한 조치는 계속 유지,방문판매 등 코로나19 위험 요인은 강화된 방역 수준 유지!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월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생활 속 거리두기'는 가장 낮은 1단계로, 이는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소규모 산발적 유행이 확산과 완화를 반복하는 상황을 말한다. 1단계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집합·모임·행사를 할 수 있고, 다중이용시설 이용도 원칙적로 허용된다. 다만 정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위험성이 특히 큰 서울 등 수도권에 대해선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수칙 중 필요한 조치는 계속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또 “방문판매.. 2020.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