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1일 00시 기준
코로나 신규확진자 발생자는 총 48명인데
서울 17명, 경기도 10명, 대전 10명, 대구 1명, 경남 1명,
광주 1명, 충남 1명이 추가발생했다.
수도권과 대전지역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대전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방문판매업체와
교회로 인한 확진자가 계속 확산되는 듯 하다.
특히 예배가 많은 주말인만큼 더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광주 확진자 동선에 일곡동 pc방이 있어서
pc방을 주로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추가 집단감염이
우려되고 있으니
그곳을 다녀간 사람들은 꼭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주말이지만 야외활동시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마스크 쓰기와 손 잘 씻기를 생활화 해서
언제 다시 집단 발생할 지 모르는 코로나에 잘 대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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